국내 시리얼 제조업체 '㈜씨알푸드'(대표 이상범, www.crfood.co.kr)의 씨알로 오곡 초코로핀이 배스킨라빈스와 만났다.
배스킨라빈스는 10월 이달의 맛으로 유기농 우유와 초코볼이 함께한 '우유 초코볼'을 선정, 이달까지 2,800원의 싱글 레귤러 제품을 23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10월 1일 출시된 신제품 우유 초코볼은 유기농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의 초코볼을 함유해 건강한 단맛을 낸다.
특히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바삭바삭 씹히는 초코볼은 '뽀로로 시리얼'로도 불리는 씨알푸드의 초코 시리얼로, 코코아의 달달한 맛과 곡물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애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건강을 생각해 설탕이 아닌 올리고당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씨알푸드의 또 다른 인기 제품으로는 지난 달 출시한 '허니밤 시리얼'이 있다. 튀기지 않고 구워내 열량을 낮춘 웰빙 씨리얼로 다량의 밤과 렌틸콩, 그 밖에 9가지 비타민, 아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성장기 어린이부터 균형 있는 식사를 원하는 성인까지 한 끼 식사로 제격이다.
오곡 초코로핀을 비롯한 씨알푸드의 모든 시리얼 제품은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질 좋은 곡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미네랄과 무기질이 풍부한 신안천일염과 청정 남해바다에서 잡은 멸치에서 추출한 칼슘 등을 사용했다.
한편, 씨알푸드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리얼 제조기술을 국산화 한 데 이어 시리얼의 본 고장인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하며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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