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두명을 둔 아이 아빠입니다.
우유를 부어 먹을때 쉽게 눅눅해지지 않는다 해서 먹었던 씨알로가 생각나서
아이들이 사달라고 해서 검색해 보니 겨울방학 이벤트로 저렴한 가격에 대용량 지퍼백 1.2kg 제품을 4개씩이나 판매하는 것을 보고
서둘러 구매를 했습니다.
배송 받아서 아이에게 자랑했더니. 하교 하자마자 우유에 부어서 먹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럽습니다.
평소에 우유를 즐겨 마시지 않아서 와이프와 생각했던 바가 씨알로 였는데,
이제는 유치원 때 먹었던 기억으로 .. '씨알로 초코'을 사달라고 할 정도로 콕 집어서 요청하네요.
아이 두 명 모두 간식으로 혹은 아침 대용으로 잘 먹는 것을 알기에 고민없이 구매하였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선택 이었습니다.
맛있게 먹고 초코로핀과 콘플레져 제품도 다시 구매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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